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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유니텍 '윈가드', 스마트 홈 대중화 나선다.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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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은 '스마트 홈' 대중화에 적극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성광유니텍은 SK텔레콤(대표 장동현)과 스마트 홈 구축과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50년 전통의 창호전문기업인 성광유니텍과 국내 최대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한 SKT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준호 성광유니텍 대표와 텔레콤 조영훈 SKT 홈 사업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함께 했다.  

이를 통해 두 회사는 스마트 홈 서비스 연동제품 개발, 공동 마케팅, 다양한 신규 기능 개발 및 고객 케어(care)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한다.  IoT와 스마트 홈 플랫폼과의 연동모델은 조속히 개발 완료해 연내 적용키로 했다. 

성광유니텍 스마트방범안전창 ‘윈가드’ 구매 고객은 스마트 홈 앱으로 외부침입 정보를 실시간 확인해 범죄나 사고 발생시 출동 서비스보다 한 발 앞서 신속한 자가(셀프)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다. 

2013년 스마트방범안전창 ‘윈가드1’를 출시한 성광유니텍은 전통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성공적인 융·복합 사례로 인정받아 ‘창조경제혁신대상’, ‘장영실상’ 등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IoT기술을 창에 접목해 멕시코, 미국, 중국 등에서 특허도 획득했다.

이어 개발된 '윈가드2'는 블루투스 4.0에 기반한 센서와 CCTV를 연결해 영상을 확인하고 신고가 가능하다. 하반기엔 기존 센서 대신 한국표준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터치테이프 기술을 접목한 ‘윈가드3’를 출시한다.  

윤준호 성광유니텍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해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겨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주거환경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석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