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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도일보] 지역 기업들 '내손 안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고객 니즈 반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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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15 | 작성자 | 윈가드 |
첨부파일 | 20180415-중도일보 메인.png |
지역 기업들 '내손 안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고객 니즈 반영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사가 개발한 제품 브랜딩은 물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경쟁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먼저 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은 자사 브랜드인 스마트방범 안전창 '윈가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외부침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주면서 '스마트 홈'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윈가드 3까지 개발한 성광유니텍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8000여 건을 기록, 자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창 윈가드는 1t을 견디는 방범방충망에 센서를 부착해 추락과 침입을 방지하고 센서 와 연동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침입을 탐지·통보해주고 있다.
특히 출시 예정인 윈가드 3는 보다 정교한 송수신을 위해 과거 개별로 설치하던 센서를 잠금장치와 통합해 보다 빨리 침입시도를 감지할 수 있다. 충격 강도 또한 개인의 민감도에 맞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 외출 시에도 방범기능을 설정 보안을 강화해 고객들의 안전에 대한 요구를 반영했다.
윤준호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집중해 스마트홈 서비스의 대중화를 앞당겨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에 언제 어디서나 소통이 가능한 새로운 주거환경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윈가드' 구매 고객에게 스마트 홈 앱으로 외부침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범죄나 사고 발생 시 출동 서비스보다 한발 앞서 신속한 자가(셀프) 보안 조치는 물론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중도일보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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