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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도일보] 지역 중소기업 '연예인 전속모델' 기용 전략적 마케팅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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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15 | 작성자 | 윈가드 |
첨부파일 | 20180521-중도일보 메인.png |
지역 중소기업 '연예인 전속모델' 기용 전략적 마케팅 펼쳐
지역 중소기업들이 '스타 마케팅'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등 전략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중에게 친근한 연예인을 전속모델 기용하면서 제품 인지도를 빠르게 홍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중구 안영동에서 ‘스마트 방범 안전창 윈가드'를 제조·판매하는 (주)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은 방송인 김현욱 씨를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제품을 알리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나운서 출신인 김현욱 씨는 윈가드 성능과 기능 등을 고객층에 쉽게 설명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내는데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가드는 아이들 추락사고 예방하고 주거침입범죄 막아주는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창문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도입됐다.
여기에 초미세 먼지 여과 기능을 갖춘 '윈가드 나노 클린'과 주거 침입 예방 기능이 강화된 '윈가드 더블',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기밀 에너지 효율 창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2018. 5. 21 중도일보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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