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의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희망의 50년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 윈가드네트웍스입니다.
제목 | [매일경제] 윈가드, `위협·위험·미세먼지` 3가지 예방하는 안전창 | ||
---|---|---|---|
작성일 | 2019.12.13 | 작성자 | 윈가드 |
첨부파일 | noname011.png |
윈가드, `위협·위험·미세먼지` 3가지 예방하는 안전창
◆ 2019 스타브랜드 대상 ◆
창호 전문 제조기업 성광유니텍의 스마트 방범 안전창 `윈가드(WINGUARD)`가 가정집의 안전을 높이는 창호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마트 방범 안전창 윈가드는 범죄 침입(위협), 어린이 추락사고(위험), 미세먼지 등 세 가지를 예방한다. 성광유니텍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창에 달리는 센서 기술이 바탕이다.
원가드는 1.6t의 국부압축 하중을 견디는 방범안전창으로 창을 닫으면 안쪽에서 자동으로 잠기며 바깥 수동잠금 장치로 한 번 더 잠긴다.
범죄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범행 대상이 된 집의 창이나 문을 통해 범인이 침입할 확률이 무려 70%에 이른다. 기존에는 방충망이 있던 자리에 설치되는 윈가드는 1.6t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도끼, 망치, 절단기 등으로는 뚫을 수 없다. 특히 성광유니텍은 원가드가 집 안 침입을 시도하는 범인을 저지하는 시간이 11분에 이른다는 실침입저항성적서를 보유하고 있다. 침입을 180초와 300초 이상 막으면 범인이 범행을 포기할 확률이 각각 75%와 90%에 이른다고 한다. 또 센서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경보음이 울리고,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며, 어린이 추락사고 방지에도 탁월하다고 성광유니텍은 강조했다.
이 제품은 한국 표준 규격인 KSF3117·KSF3109·KSF4536 인증을 받았으며 품질보증조달물품, 해외조달시장진출기업(G-PASS)으로 지정돼 있다. 특히 KSF2637, KSF2638의 방범성 시험을 인증받기도 했다.
성광유니텍은 1964년 성광산업으로 설립돼 2004년 성광창호디자인으로, 2015년 성광유니텍으로 각각 사명을 바꾸며 성장해왔다. `품질은 기업의 얼굴`이라는 신념을 갖고 국내외 인증을 취득하고 품질 우선주의의 근본이 되는 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출처 : 2019.12.12. 매일경제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Copyright(c) Winguard Networks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