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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경제] 윈가드, IOT 장착 안전 방범창…미세먼지까지 `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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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2.11 | 작성자 | 윈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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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가드, IOT 장착 안전 방범창…미세먼지까지 `싹`
◆ 2020 스타브랜드 대상 ◆
윈가드(Winguard)는 성광유니텍이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출범시킨 스마트 방범 안전창 브랜드다.
약 2t의 충격을 견디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결합해 안전을 지켜준다. 특히 창문에 IoT 기술을 접목한 건 성광유니텍이 세계 최초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안전창에는 이중 잠금 기술이 적용돼 창을 닫으면 안쪽에서 자동으로 잠기고, 바깥쪽 수동잠금 장치로 한 번 더 잠글 수 있다. 외부에서는 개폐가 불가하지만 내부에서는 개폐가 쉽기 때문에 비상 탈출에도 용이하다.
성광유니텍의 기술력은 반세기 가까이 외길만 걸어온 장인정신에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전통 창호 제작을 시작으로 안전한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50여 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R&D)을 진행해 PVC창호, 무인경비시스템을 포함해 스마트 방범 안전창 `윈가드`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국내외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유입을 줄일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창`을 개발하고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미 시제품이 주요 건설사 모델하우스에 설치돼 입주예정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윤준호 성광유니텍 대표는 "위험을 예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경계면을 지켜주는 것"이라며 "윈가드를 대한민국 넘버원(No.1) 안전 브랜드로 성장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2020.12.10. 매일경제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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