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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비즈] ㈜성광유니텍 사랑 나눔 릴레이,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가 “어린이 안전을 지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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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11 | 작성자 | 윈가드 |
첨부파일 | 2015-조선비즈(메인).png |
㈜성광유니텍 사랑 나눔 릴레이,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가 “어린이 안전을 지킵니다”
(주)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이 사회복지시설 안전 방지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윈가드 설치)’를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성광유니텍은 ‘봉사하는 기업’, ‘화합하는 기업’, ‘환원하는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 아래 기업시민으로서의 구실을 하고,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는 것이다.
사랑 나눔 릴레이는 전국 대리점들이 참여하여 매월 1곳의 복지시설을 선정, 낙후된 시설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 보호시설에 무상으로 윈가드 설치를 하여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주고 있다.
지난달 12일 대전 정림원에는 윈가드가 설치돼 아이들의 안전과 희망을 담았다.
정림원에 설치된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는 강력한 힘에도 창틀이나 프레임으로부터 이탈되지 않는 ‘안전 지킴 시스템’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심환경’을 선사했다.
특히 강한 내구성으로 외부의 물리적인 침입을 막아줌은 물론 침입시도 시 윈가드 센서가 이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추락사고 등 안전도 지키고 있다.
기존 방범창은 내부 화재 및 사고발생 시 탈출이 어려워 건축법·장애복지법에 근거, 복지시설에 설치가 제한됐으며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그러나 윈가드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외부에서는 침입할 수 없고 내부에서 쉽게 열리는 장치로 빠른 대피가 가능하고 화재 등의 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윤준호 대표의 신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성광유니텍은 아이들의 안전과 희망을 전하며, 열악한 복지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아이들의 희망을 지켜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성광 유니텍이 이처럼 이웃사랑에 나서는 것은 기업발전의 토대가 되는 사회가 안전해야 한다는 철학이 모든 직원의 가슴에 녹아 있기 때문이다.
윤 대표는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안전 지킴이는 물론 안전한 주거문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세계 최초로 안전한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광유니텍은 지난 1964년 창립해 올해 54년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1000kg 충격에도 견디는 강한 내구성으로 외부 물리적인 침입은 물론 침입시 센서가 이를 감지해 거주자의 스마트폰으로 위험을 전송, 부재중에도 외부에서 빠른 대처가 가능해 24시간 침입을 예방하는 윈가드를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최근 도시별 ‘셉테드(CEPTD·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IT 융복합 시스템으로 프리미엄 셀프 보안 환경을 구현하여 셉테드 건축물 필수요건에 들어맞는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조선비즈닷컴 201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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