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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전일보] 창호기업 첫 ‘그리니스트’ 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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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11 | 작성자 | 윈가드 |
첨부파일 | 20151026-대전일보(메인).png |
창호기업 첫 ‘그리니스트’ 수여
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자재 기업으로는 최초로 '그리니스트(Greenist)기'를 수여받았다.<사진>
성광유니텍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15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KCC, 포스코 등 6개 업체와 함께 깃발 수여식을 갖고 그린리모델링의 전국 확산과 세계시장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고 26일 밝혔다.
성광유니텍이 수여한 그리니스트기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비전, 철학, 가치 등을 심볼마크로 표현한 것으로 국토부에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발전에 공헌이 큰 기업을 선정해 수여했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 리모델링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절감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후 된 건축물을 에너지 절감 녹색건축물로 개선할 경우 정부가 사업비 이자의 일부를 보조하는 프로그램이다. 국토부 승인을 통해 이뤄지는 이 지원사업에 충청·호남권을 포함한 중부권에서는 성광유니텍이 2년 연속 유일하게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됐다.
윤준호 대표는 "성광유니텍은 맹목적인 이윤추구가 아닌 에너지 절감 등 환경과 사람을 얻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대전일보 - 경제/과학 - 종합 2015-10-26 8면기사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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