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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도일보] 성광유니텍, 경향하우징 페어에서 실력 검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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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15 | 작성자 | 윈가드 |
첨부파일 | 20180228-중도일보 메인.png |
성광유니텍, 경향하우징 페어에서 실력 검증
스마트방범 안전창 '윈가드'가 경향하우징 페어에서도 실력을 검증받았다.
27일 성광유니텍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 페어에 참가해 6개의 전국 대리점망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이 기간 5억여 원의 매출 성과를 거뒀다.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가한 윈가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초미세 먼지 여과 기능을 갖춘 '윈가드 나노 클린'과 주거 침입 예방 기능이 강화된 '윈가드 더블', 에너지 효율을 높인 '고기밀 에너지 효율 창호' 등을 선보였다.
세계 최초로 전통창호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도입된 윈가드는 현장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윈가드 제품은 약 2t에 가까운 외부 충격을 견디는 내구성을 지녀 외부인이 침입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힘을 막아준다. 또 센서를 통해 거주자의 스마트폰으로 침입 시도 여부를 알려주는 제품이다.
중구 안영동에 본사를 둔 성광유니텍은 지역 강소기업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IR52 장영실상 시상식'에서 '윈가드3' 제품으로 기술혁신 부문 상을 받은 바 있다.
윤준호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윈가드 제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었고,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윈가드'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중도일보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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