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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security & safety
WINGUARD시대가 변하면 창호도 변해야 합니다.제품소개 바로가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IoT 기술로 앞서가는 윈가드
우리집 침입예방, 내아이 추락방지, 미세먼지 차단까지 윈가드로 한번! 스마트폰으로 또한번!주요사업50년 넘게 이어온 그 기술력, 윈가드이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객센터모든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윈가드는 노력하겠습니다.미디어존고객이 신뢰하는 만큼 언론도 윈가드를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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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성광유니텍 ‘세종 윈가드 R&D센터’ 신축 기공식
성광유니텍 ‘세종 윈가드 R&D센터’ 신축 기공식충남 금산 소재 스마트방범안전창 ‘윈가드’ 생산업체 성광유니텍은 24일 세종시 집현동 세종테크밸리에서 ‘세종 윈가드 R&D센터’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세종 윈가드 R&D센터’는 1967㎡의 대지에 연면적 2670㎡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재질 방범창에 외부 침입을 감지하는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윈가드센서 R&D 연구실과 실험실·생산 공장 및 안전체험관·전시공간 등이 들어선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 ETRI KAIST 등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 시제품의 상용화 및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방범창의 기틀을 마련하는 산실이 될 전망이다.스마트 방범 안전창인 '윈가드(WINGUARD)'는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기업 슬로건 하에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 혁신을 통해 신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윈가드는 창문에 IoT 기술을 접목했으며, 약 2톤의 충격을 견디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망과 IoT 센서를 결합해 각종 사고에 대한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나노섬유망원단을 활용해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창' 개발을 마치고 시판을 앞두고 있다.윤준호 성광유니텍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응원과 믿음에 보답하도록 더욱 성실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새로이 신설되는 세종 윈가드 R&D센터를 계기로 윈가드를 대한민국 1등 안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조재연 대전세종 중소벤처기업청장은 “IoT 기반 스마트방범센서와 창호의 융합으로 혁신의 대명사로 성장한 윈가드가 세종시대를 맞이해 더욱 더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국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출처 : bws9669@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4564337)2022.01.27 -
[전자신문]성광유니텍, 세종 윈가드 R&D센터 착공...차세대 방범…
성광유니텍, 세종 윈가드 R&D센터 착공...차세대 방범창 고도화 스마트방범안전창 윈가드 생산업체 성광유니텍(대표 윤준호)는 24일 세종테크노밸리에서 '세종 윈가드 R&D센터'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세종 윈가드 R&D센터는 대지 1967㎡, 연면적 267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고강도 스테인리스 재질 방범창에 외부 침입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인 윈가드 센서의 연구개발(R&D) 연구실과 실험실을 비롯해 생산 공장 및 안전 체험관,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국내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 시제품 상용화 및 고도화를 통한 차세대 방범창 기틀 마련을 위해 운영된다.윈가드는 세계 최초로 창문에 IoT 기술을 접목, 약 2톤의 충격을 견디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망과 IoT 센서 결합을 통한 각종 사고 우려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최근 나노섬유망원단을 활용해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미세먼지 차단창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를 앞두고 있다.윤준호 대표는 “지역사회 응원과 믿음에 보답하도록 더욱 성실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신설되는 세종 윈가드 R&D센터를 계기로 윈가드를 대한민국 1등 안전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재연 대전세종중소벤처기업청장은 축사를 통해 “IoT 기반 스마트방범센서와 창호 융합을 통해 혁신 대명사로 성장한 윈가드가 세종 시대를 맞이해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국민 안전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이인희 기자 (https://www.etnews.com/20220124000251)2022.01.27